구매후기 적으려다 안 보여서 문자로 받은 사진 보내고 감사하다고 남겼는데^^ 적는 곳이 있네요ㅎ 재구매하려고 왔다가 후기 남기고 갑니다^^ 입덧 심한 임산부라 막국수랑 귤만 먹고 사는데~ 귤 철이 끝나가서 뭐 먹나 했어요~ 귤 시키면서도 맛에따라 못 먹을 수도 있지~하며 시켰는데 달콤하니 잘 넘어가서 시험삼아 시킨 5킬로 다 먹고 같이 시킨 꼬마 한라봉은 요양중에 친정 와있으니 엄마 좋아하셔서 시킨건데 비가림귤 다 먹곤 엄마 한라봉까지 손대고 있네요ㅎ 서비스 주신 감귤 초코렛도 한두개씩ㅎㅎ 친구 임산부(?)도 조금 나눠줬더니 같이 구매하자고하네요 배송료도 없어서 부담없이 시켜보고 맛난거 확인한 후 재구매하러 왔습니다^^